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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나나씨 추천합니다

KORAM 1 996

8월부터 10월까지 집을 알아봤습니다.

 

COVID 19 때문에 꽤 제약이 있을 것 같았고, 

질문이 많은 편이라 아침, 오후, 저녁, 밤 따지지않고 질문을 문자/전화 드렸지만 늘 빠른 답변과 효율적인 서류 진행으로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집을 사는 과정이었는데, 많이 배우고 큰 걱정 없이 진행하고 클로징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Agent 김 나나 씨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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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NaNaStar 2021.09.20  
감사합니다!  새 집에서 행복한 일들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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