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융자의 실과 허상 sdsaram 부동산 0 2280 2002.09.28 00:00 30년 고정 주택 이자율이 5.99%까지 내렸다. 재융자를 하겠다고 벼루는 사람들이 많다. 재융자는 현재 월부금 액수보다도 돈 적게 지불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것저것 따져 보지 않고 재융자 받으면 오히려 빚만 늘려서 손해를 볼 수 있다. 재융자는 경제적 이익도 중요하지만 거주 예상기간 재융자 비용 세금 공제 법적 권리 포기 같은 것을 감안해야 된다. 재융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사기 사건들도 발생하므로 이 또한 주의해야 된다. 1. 경제적 가치 기준: 일반적으로 현재 이자율 보다 2% 이상 낮아야 경제적 효과가 있다. 경제적 가치 계산 방법은 현재 지불하는 월부금과 재융자 월부금 차액을 뺀 나머지에서 세금까지 계산해야 된다. 이 액수를 가지고 재융자 비용 전체 액수를 나누면 몇 년 후부터 재융자 혜택이 시작되는가를 알 수 있다. 예로써 30년 상환 10만달러 융자 7% 고정 이자는 월부금이 665달러이다. 재융자 이자가 6%일 때 월부금은 599달러이다. 월 66달러 절약되지만 세금까지 계산했을 때는 월 42달러 절약된다. 만약 -0-포인터 융자를 받았을 때 비용은 2 500달러였다. 2 500 42=5년이 소요된다. 즉 융자 경비를 공제한 이후부터 재융자 가" 발생한 것은 5년 이후부터이다. 만약 1년 전에 20만달러를 7%에 재융자한 사람이 이자가 떨어졌다고 다시 재융자하면 월 70달러 절약된다. 그러나 비용을 제하면 안 하는 것이 낫다. 또 30년 융자를 15년으로 바꾸는 것도 안 좋다. 그리고 월부금을 늘려 나가는 것도 안 좋다. 주택 융자를 많이 제공하는 GMAC 은행에 따르면 재융자 신청자"都 주택 구입자가 받는 이자율보다도 평균 약 0.6% 높은 금리로 융자를 받고 있으며 주택당 과거 융자 액수보다도 4만1 000달러가 더 많은 액수의 융자를 받고 있다고 한다.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이유는 재융자 받아서 크레딧 빚 자동차 융자 같은 빚 정리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이런 빚의 이자가 보통 12∼18%이므로 평균 15% 이자가 된다. 그러나 주택 이자가 7.125라고 했을 때는 재융자 받아서 이 돈 갚으면 큰 이익이 된다고 착각한다는 것이다. 융자 과정의 모든 수속비용을 공제하면 소비자한테 실제 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0.125%밖에는 안 된다는 것이다. 이런 융자는 현찰로 돈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지만 이런 융자의 대부분은 융자 잔금을 융자 마지막 때 한몫 지불해야 하는 액수가 많기 때문에 융자금을 완납한다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바로 이것이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2. 융자 상환기간 지연: 재융자를 받으면 융자금 지불 만기기간이 더 연장된다. 첫 융자받은 후 3년 후에 재융자를 받는다면 8년 후에 재융자 효력이 발생한다. 3. 부채 증식: 재융자 받으면서 빚을 더 늘리면 손해다. 융자 비용을 많이 지불하면 결과적으로 이 액수만큼 주택 구입 "鳧 올라가므로 주택 판매 시에 판매가 어려워 질 수 있다. 당연히 이익도 줄어든다. 4. 조기 상환 과태금: 첫 융자받은 후 5년 이내에 재융자 받으면 조기완납 과태금(pre-payment penalty)을 지불해야 하므로 재확인해야 된다. 이 과태금까지 지불하면서 재융자 받아야 할 때는 재고해야 된다. 조기완납 과태금은 6개월 분 이자의 20%를 지불하므로 많은 액수가 된다. 때로는 조기완납 과태금 이외에도 융자 취소비용(Termination fee)까지 받는 은행도 있다. 융자 취소비용은 융자기간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5 4 3 2 1 %로 적용하는 곳도 있다. 만약에 융자기간이 5년이면 첫해는 5% 다음해는 4% 순으로 정하기도 하고 융자기간 내에 융자 취소를 하면 무조건 비용을 받는 곳도 있다. (909)684-300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검색 목록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84 [부동산] 뜨거운 주택 경기, 축복인가 저주인가 sdsaram 2321 2005.06.27 sdsaram 2005.06.27 2321 583 [부동산] 융자 - 자영업자의 소득 sdsaram 2315 2010.06.28 sdsaram 2010.06.28 2315 582 [부동산] 하루가 다르게 오른 이자 저금리때 묶어라 sdsaram 2307 2005.04.09 sdsaram 2005.04.09 2307 581 [부동산] No-Cost 융자로 빚 재조정 할 경우 비용안들이고 유용하게 … sdsaram 2305 2002.12.07 sdsaram 2002.12.07 2305 580 [부동산] 일본식당(sushi ) $100,000 Karen 2305 2017.03.29 Karen 2017.03.29 2305 579 [부동산] 금전관리 "내 투자성향 파악이 우선"···분석적·일반적·감성적 … sdsaram 2303 2009.11.04 sdsaram 2009.11.04 2303 578 [부동산] 프렌차이즈 이이스크림샵 $159,000 Karen 2299 2017.04.15 Karen 2017.04.15 2299 577 [부동산] 개인 정보 유출 예방 10계명 sdsaram 2294 2006.06.29 sdsaram 2006.06.29 2294 576 [부동산] 지진발생시 대처 Tip sdsaram 2291 2008.08.07 sdsaram 2008.08.07 2291 575 [부동산] 크레딧 관리 sdsaram 2282 2006.02.24 sdsaram 2006.02.24 2282 574 [부동산] [에스크로 궁금증 풀이] 결혼 상황 따라 단독 소유권 방식 구분 sdsaram 2282 2006.06.05 sdsaram 2006.06.05 2282 열람중 [부동산] 재융자의 실과 허상 sdsaram 2281 2002.09.28 sdsaram 2002.09.28 2281 572 [부동산] 변동 모기지 더이상 매력없다 sdsaram 2280 2005.03.11 sdsaram 2005.03.11 2280 571 [부동산] 이만큼 떨어졌으면 집 사야할 때? sdsaram 2279 2008.02.14 sdsaram 2008.02.14 2279 570 [부동산] 재융자의 변화와 현실 sdsaram 2279 2009.12.14 sdsaram 2009.12.14 2279 569 [부동산] 이지혁의 부동산 칼럼 - 모기지 론 종류와 옵션 chileerealty 2278 2018.08.27 chileerealty 2018.08.27 2278 568 [부동산] 융자- 점보융자 sdsaram 2278 2009.03.24 sdsaram 2009.03.24 2278 567 [부동산] 현장에서- 과연 바닥을 쳤을까? sdsaram 2275 2009.06.25 sdsaram 2009.06.25 2275 566 [부동산] 모기지 금리 쭉쭉 오른다 sdsaram 2272 2005.10.21 sdsaram 2005.10.21 2272 565 [부동산] [머니 스토리] 융자 프로그램 선택 sdsaram 2271 2007.08.17 sdsaram 2007.08.17 2271 564 [부동산] 집 뒷마당에 집 한채 짓기 더 쉬워진다 Karen 2271 2017.01.12 Karen 2017.01.12 2271 563 [부동산] Move-in Ready Rancho Penasquitos Op… Doug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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