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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4주 프로그램 : 둘째주

sdsaram 0 2048

스트레칭 4주 프로그램
하루 5분 투자로 군살 쏘옥~

뻐근한 몸을 풀어주는 둘째주 프로그램

첫째주 동작을 따라 했다면 훨씬 부드러워진 몸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안 쓰던 근육들을 움직였기 때문에 땅기고 뻐근한 곳이 생긴다. 이때 엎드려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세로 이루어진 둘째주 프로그램으로 뻐근한 몸을 풀어준다. 첫째주 동작들을 한 후 둘째주 동작을 이어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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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무릎을 꿇고 엎드린 다음 두 손을 쭉 뻗는다. 손끝을 누군가 잡아당긴다는 느낌으로 늘여준다. 이 동작은 어깨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효과가 있다.

2_다리를 펴고 엎드린 상태에서 양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최대한 상체를 일으켜 세운다. 요통에 효과가 있고 신장의 기능을 튼튼하게 해준다.

3_②의 자세에서 고개와 윗몸을 한쪽으로 최대한 비틀어준다. 반대로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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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_엎드린 자세로 두 팔과 다리를 쭉 뻗어 최대한 높이 들어올린다. 비행기 자세로 팔다리의 근육을 늘여 준다.

5_양손으로 발목을 잡은 채 숨을 마시면서 머리를 들고 발을 펴듯이 올린다. 숨을 가득히 마시면 배가 단단해져 더욱 둥글게 만들 수 있다. 허리를 억지로 당기지 말로 발등을 멀리 보낸다는 느낌으로 늘리면 다리가 더 올라간다.

6_⑤의 활 자세에서 오른쪽으로 천천히 구른다. 반대로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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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_어깨부터 손목까지 일직선, 골반부터 무릎까지 일직선이 되게 하고, 무릎과 무릎 사이는 주먹 한 개 들어갈 만큼 벌린 상태에서 등을 위로 둥글게 구부린다. 척추를 튼튼하게 하는 운동이다.

8_⑦의 자세에서 엉덩이를 빼고 허리가 쏙 들어가게 한다. 시선은 위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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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_⑧의 자세에서 머리와 몸을 좌우로 비틀어 엉덩이를 바라본다. 이 동작은 옆구리 라인을 아름답게 가꾸어준다.

10_무릎을 꿇고 엎드린 채 팔을 뒤로 보내 다리 옆에 툭 떨어트린다. 엉덩이가 발꿈치를 눌러주면서 피로가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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