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한국언론에서 딱 하나 사실인 보도

전황에 대해서 실제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참전했던 군인이다.

 

우크라이나 전쟁 보도보면 맨 우크라이나가 이기고

 

러시아군 피해가 어마어마하고...

 

이 한국 용병말고도 그 전에 영국계 용병이 똑같은

 

한심한 우크라이나군의 상황을 이야기 했었다.

 

기지는 파괴되고, 수많은 외국인 용병들이 다 죽었고,

탄창 하나 있는 총가지고 필요한 장비도 없이

최전선으로 보내 싸우라 한다는것이다.

 

러시아군은 시정일관 돈바스지역 안정이 이번 군사작전 목표라 했고

전쟁은 시종일관 러시아 작전대로 진행됨.

 

정말 이번에 한국언론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위기 때마다 완전 

일방적으로 소수이 조장된  언론에 놀아난다는것을 증명하였다.

 

이렇케 엉터리시스템이 어딧을까.

 

이말이 먼뜻인줄 아냐?  한국의 이 허접 미국 추종자들이

싫어하는 공산권에서 마음만 먹으면 금방 여론은 죄다 빨갱이

세상으로 바뀔수도 있다는거다.

 

북한같이 중앙집권적인 언론은 한나라의 생존과 국민의 안전에 필수적인것이다.

 

미국이 일으킨 전쟁의 피해자는 비단 침략된 국가의 사람들이 아니다.

 

미군으로 이용된 사람들도 희생자이고

 

이번 우크라이나전쟁에도 몇명의 한국계 용병들이 희생된듯하다.

 

정의로운 마음이 이용되어 죽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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