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필자 부모처럼 요리치가 있다.

자우간 음식 만드는것에 취미도 없고

하기도 싫어하고 그런사람이 있는건 할수 없고

근데 나같이 요리에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절대 음식만들고 잘못만들면 막 버릴수 있는

그런 여유가 없음 요리 해서 못해먹는다.

음식아까와. 결국 해먹는거보다 라면 선택.

내가 요샌 이틀에 한번씩 갈비탕을 끍인다는

잘못되서 한 두어번은 다 먹지 않코 버림.

누가 모래두 내 EBT 찬양은 끝이 없다.

난 미국 젊은이들도 부모 눈치보지말고 EBT받고

난 한국도 전체 식량권 주장.

그래밨자 한국정부 소득의 1퍼센트 정도임.

난 허경영의 소득주는것은 반대.

사람들에게 소득주면 죄다 집큰것만 사려한다.

지구가 다 집으로 덮혀 자기 공간이 갇혀 사는 세상.

난 끔찍.

열린세상이 난 좋타.

사람이 사람보면서 살아야지

독방에 갇혀서 사니 맨 성적이상자들이나 나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