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식량보조 아직 안받아본분 있으십니까? 천국과 지옥
Dongso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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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19:17
미국 각지역에서 식량보조 예전에는 푸드 스탬프라 불렀죠.
지금은 EBT, 캘리포냐에서는 calfresh 이렇케 불리웁니다.
아십니까 미국사람의 6명중의 한명이 식량 보조를 받는다 합니다.
저는 이런게 있는것은 알았지만
미처 알아보지 못하다가
이번 코비드 사태때 알아보아 받았는데
정말 좋터군요.
그냥 인캄이 적으면 누구나 받을수 있습니다.
약 200불 을 마켙에서 사용할수 있는 ebt카드를 줍니다.
200불이면 한사람이 먹기엔 충분한 돈이구요.
가족이 4명이면 근 800불 식량권을 가지게 됩니다.
비싼회 마켙에서 사먹고 그럽니다.
천국과 지옥이라고도 말할수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calfresh 찾아서 신청해 보세요.
아십니까? 한국 정부 1년 예산이 500조 입니다.
한국국민 전체에게 이 미국 식량권을 준다하면 5조원 입니다.
정부가 버는돈의 1퍼센트로 사람들을 다 먹일수 있다는겁니다.
미국은 두말할 필요두 없구요. 부담말고 신청하세요.
하루 빨리 통일 되기를 염원하고,
반중 반북 정치적 선전에 속지마시고요.
그리고 보는 한국분마다 이 식량보조 반드시 알켜주세요.
몰라서 정말 이런 좋은혜택 못받는분 거의 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