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conomist 고급 영어 토론 멤버 모집 (온라인) daisjuhyeong 0 1362 2021.03.11 03:13 온라인 화상 회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영어 토론 스터디입니다.이대역 2번 출구 앞 18년 전통의 영어 토론 카페 "영어스터디센터"에서 진행합니다.4차 산업 혁명이 진행되는 과도기적 상황에서 국제 정치 및 경제 흐름을 잘 분석하고 있는영국의 The Economist 기사를 읽고 토론하는 모임입니다.(온라인 모임으로만 진행합니다)코로나의 장기화에 대비하여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 보실 분을 환영합니다.매주 수요일 저녁 7:30~10:00 시간 그룹을 신규 모집합니다. 1. 스터디 진행 방식1) 이코노미스트 독해 및 토론총 2시간 30분 중1-1) 전반부 1시간은 미리 정해진 이코노미스트 기사를 한문단씩 멤버들이 돌아가면서 해석하면서 기사의 배경과 내용을 함께 이해합니다. (운영자 Young 혹은 자율 리더가 진행) 1-2) 후반부 1시간 20분은 두가지 옵션 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1-2-1) 위 기사의 쟁점에 대해 해외 살다온 Assistant와 영어로 토론합니다. (후반부는 참관만 해도 됩니다) 1-2-2) 위 내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한국어로 심층 토론을 합니다. -> 2011년 11월부터 2020년 6월까지 8년간 한국어 경제 신문 토론 모임을 진행한 영어스터디센터 운영자 Young이 진행합니다.2) 경제 서적 읽고 토론하기매월 두달(8주)에 한번 정해진 경제 서적을 읽고 와서 한국어로 쟁점 토론을 합니다.* 토론 기사 예The great Treasuries bingeInvestors at home and abroad are piling into American government debtFiscal profligacy can continue for now, but is it economically sensible?Finance and economicsJan 25th 2020 edition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0/01/25/investors-at-home-and-abroad-are-piling-into-american-government-debt SchumpeterClayton Christensen’s insights will outlive himThe Harvard professor made lasting contributions to the field of disruptive innovationusinessJan 30th 2020 editionhttps://www.economist.com/business/2020/01/30/clayton-christensens-insights-will-outlive-himSlower is betterIs low economic growth a sign of success?Yes, says Dietrich Vollrath, an economics professor, in a new bookFinance and economicsJan 23rd 2020 edition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0/01/23/is-low-economic-growth-a-sign-of-successNot just a first-world problemEmerging economies are experiencing a prolonged productivity slowdownThey seem doomed to lag behind rich countries for longer than had been hopedFinance and economicsJan 16th 2020 edition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0/01/16/emerging-economies-are-experiencing-a-prolonged-productivity-slowdownDead on arrivalDonald Trump’s one-sided peace planThe need for new leadership on all sides has never been so clearLeadersJan 30th 2020 editionhttps://www.economist.com/leaders/2020/01/30/donald-trumps-one-sided-peace-planCovid-19The politics of pandemicsAll governments will struggle. Some will struggle more than othersLeadersMar 12th 2020 editionhttps://www.economist.com/leaders/2020/03/12/the-politics-of-pandemics* 경제 서적 예 1) 셰일 혁명과 미국없는 세계 피터 자이한 https://www.sedaily.com/NewsView/1VF58RJRF7 2) 번영의 역설 클레이턴 크리스텐슨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20777971 3) 구독과 좋아요의 경제학 티엔 추오·게이브 와이저트 https://www.yna.co.kr/view/AKR20190208143200005?input=1179m 4) 트럼프노믹스 아서 래퍼, 스티븐 무어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1757561 5) 자본주의의 신화 조너선 테퍼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122085791 6)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90686371 7) 밀레니얼 선언 맬컴 해리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092668811 8) 딥 러닝 레볼루션 테런스 J 세즈노스키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102491641 9) 데이터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리즈후이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1911148288110) 코로노믹스 다니엘 슈텔더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20/2020062000303.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2. 참가 비용* 8주 단위로 등록하는 방식이며, 사정상 불참시에도 기간 연기는 없습니다 ( 참가 비용 : 8주 15만 6천원)* 참가 문의하실 분은 운영자 Young에게 카톡주세요^^ (이메일 yhhah@hanmail.net, 카톡 아이디 : thehonest ) 3. 모집 대상 - 대학원생, 직장인, 기업인 , 전업 투자자 등 (프리랜서, 은퇴자도 참여 가능) 4. 기타 참가 안내이대역 2번 출구 앞 18년 전통의 영어카페 내에서 진행되는데2013년 이후 해마다 외시 (외교원) 최종 면접 대비 스터디 모임을 진행하고 있어서외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2017년 8월에는 외교원 2차 합격자의 40%가 최종 면접 준비를 하셨고, 2018년 8월에는 외시 2차 합격자의 52%가 여기서 진행된 스터디 모임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래 체험담도 읽어보세요~- 2018년 외교원 최연소 합격자 수기 http://cafe.daum.net/thehonest/YT9/112- 2017년 외교원 합격자 수기 http://cafe.daum.net/thehonest/YT9/111- 2014년 외교원 합격자 수기 http://cafe.daum.net/thehonest/YT9/108- 2013년 외시 수석 합격자 수기 http://cafe.daum.net/thehonest/YT9/109- 일반 회원님의 참가 후기 (이곳의 장점) http://cafe.daum.net/thehonest/YT9/110 0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검색조건 제목 내용 제목+내용 검색어 또는 그리고 검색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75 1 평온한 밤을 위한 잔잔한 CCM모음 1 charlie 2400 2019.10.23 charlie 2019.10.23 2400 274 미국 운전면허 재발급 -경규 2396 2020.01.11 -경규 2020.01.11 2396 273 1 [♥정보♥]"일본은 없다" 농협하나로,대형마트 최초 `… 1 운영자 2394 2019.07.21 운영자 2019.07.21 2394 272 코로나19 대처하는 미국 온라인 장보기 체험 부산갈매기 2380 2020.03.23 부산갈매기 2020.03.23 2380 271 1 얼마전 동양인에게 폭행.폭언을 행사한 무개념 호주녀 1 또라에몬 2367 2020.04.28 또라에몬 2020.04.28 2367 270 1 한인싱글 모임 1 스티브이 2357 2020.02.28 스티브이 2020.02.28 2357 269 1 그래도 일본에 양심있는 자 몇명은 남아있나..? 1 NVMoving1 2331 2019.07.26 NVMoving1 2019.07.26 2331 268 3 다짜고짜 동양인 인종차별 발언 백인남 3 2020파이팅 2307 2020.09.18 2020파이팅 2020.09.18 2307 267 4 미국동포가 정리한 윤석열 X파일 (3): 윤석열 본인 … 4 골사공 2290 2021.07.22 골사공 2021.07.22 2290 266 40년 경력의 노부부가 만드는 수제 고로케, 찹쌀도너츠 쩡쓰1004 2238 2020.08.19 쩡쓰1004 2020.08.19 2238 265 1 ㅋㅋ 드디어 김동현 잡으러가는 안일권 1 샌디러버 2226 2019.07.23 샌디러버 2019.07.23 2226 264 여러분들 웹사이트 제작하실때 주의하세요 enjore1201 2219 2020.02.28 enjore1201 2020.02.28 2219 263 2 차량등록증 분실 재발급 문의드립니다~ 2 샌디에규 2188 2020.03.18 샌디에규 2020.03.18 2188 262 4 월세계약이 잘못되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4 현박사 2169 2023.02.08 현박사 2023.02.08 2169 261 “선발 보강 절실한 샌디에고 Padres, 류현진도 고… 샌디고 2163 2019.07.23 샌디고 2019.07.23 2163 260 미국 한인 싱글모임 카페를 소개합니다. 스티브이 2155 2021.07.25 스티브이 2021.07.25 2155 259 3 샌디에고 사시는 분들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3 스타크 2136 2022.04.02 스타크 2022.04.02 2136 258 '박사방' 운영자 신상 공개...25세 조주빈 ㄴㄹ사랑 2128 2020.03.23 ㄴㄹ사랑 2020.03.23 2128 257 꽃풍선 수업에 대한 정보 드려요! 꽃풍선 2121 2021.02.24 꽃풍선 2021.02.24 2121 256 1 故 정두언 빈소 표정.. 눈물 흘리는 정청래 전 의원 1 운영자 2116 2019.07.21 운영자 2019.07.21 2116 초기화 날짜순 조회순 조회순 검색 12345 Search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또는 그리고 검색어 필수 검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