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에서 동부로이사] 서부 그립지만 워싱턴디씨도 나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에 엘에이살다가 워싱턴 디씨로 이사왔고, 현재는 연방정부에서 일하고 있어요. 코로나 이후로 심심해서 제 일상을 담아보기로하고, 브이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워싱턴디씨는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볼수있다는점이 가장 큰 매력인것 같아요.. 항상 따뜻한 서부의 날씨도 그립지만, 4계절을 볼수있는 디씨도 좋습니다. 

별거 없는 소소한 저의 일상이니, 동부의 일상 궁금하신분 놀러오세요:)

이번 에피소드는 워싱턴 디씨에 있는 루즈벨트 아일랜드를 다녀왔어요. 푸르른 숲과, 늪지대, 한가롭게 카약하는 영상 등을 보실수 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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