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계만 요구하는 남자

만나면 스킨쉽으로 시작해서 관계가 끝나면 집에 돌아간다?

어쩌다 만나면서 관계가 빠지지 않는다면 근 당신을 사랑하는게 아니라 당신의 몸을 원하는 것이다.

2연락 없이 핑계 많은 남자

당신은 왜? 라는 질문이 늘어가고 그는 변명하기 바쁘다.

특히’바빠서…’ 라는 말꼬리를꼬다는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아니라고 하고 빌며 울어도 그저 그에겐 당신은 안바쁠때 친구와 새로운 이성과의 만남사이에 들리는 언제나 거기있는 놀이터 정도로 생각하고있는 것이다. 이미 당신은 전락되었다.

정말 그가 당신에게 빠져 있다면 당신은 언제나 일순위가 되어야 한다. 일순위임을 느끼해 해주는 그를 질려 하는 당신이라면… 과연 평생 마음졸이며 자기가 만든 허상을 쫓을 것인가? 자신을 버려두는 이에대한 욕심을 사랑, 아쉬움으로 착각하지 마시길… 그는 그시간에 다른이와 새로운 만남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당신은 이미 어장안에 고기.

3.내세울게 외모뿐인 남자

키가 크고 잘생겼다. 주위에 여자들이 많이 따르고 스스로 자기가 잘나줄 알고 있다.

그런데 그게 외모뿐이라면? 속빈강정인 것이다. 예록부터 ‘얼굴 뜯어먹고 살지는 않는다’ 라는 말이 있다.

4.아버지에게 대한 적대감이 있는 남자

남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아버지와 닮아 간다. 아버지를 우상화 하여 성장한다. 그런데…

아머지를 싫어하거나 적대감이 있는 남자들은 부모에 대한 공경심도 없는채 가장 싫어하던 아버지를 닮아간다고 한다. 물론 아주 적게 … 예외는 있다.

5.마마보이

자신의 엄마 말이라면 깜뻑 죽는 남자. 이런 남자들은 여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