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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이라두 들어가고 싶땅 ㅠㅠ;;;

데니뿡 7 2758

제가 이 카폐 쥔장으로써...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ㅠㅠ;;

저번주부터 인컴 텍스부터... 여러가지로 무지하게 바빴읍니다....(50%핑계)

본이 아니게 여자 친구가 생겨서 조금 소홀해진거에대해서는... ㅠㅠ;;(100%진심)

다들 귀엽게 바주세여~~~~  인제 우리 성철이가 볼링 카폐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칠껄 맹세 했습니다. ^^;;

곧 길호 햄과 동호햄두 몸과 마음 기대 할꼐여 ^^;;;

ㅇ ㅏ ㅈ ㅏㅇ ㅏㅈ ㅏ 홧팅~~~~ SDBC 만만세~~~~!!!(유치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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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데니뿡 2006.04.22  
뿡뿡뿡~~~
화려한 비상. 2006.04.21  
ㅋㅋㅋ
가끔보면.. 손가락에 깁스 한 분들이 많아서 그렇지..
말들은 다들 잘 하시더라고요.
홈피가 많이 활성화되어야지 들어오는 사람들도 즐거울텐데..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데니뿡 2006.04.21  
^^ 우리 홈피 글쓰는분 한분 늘었따~~ ㅋㅋ 나무 조아~ 인제 회계 나 총무 누가 될지 알았따 ㅋㅋ
Sergio 2006.04.20  
글 남기는 용감한 사람이 몇명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남기는 글 보고
목요일에 답변을 주곤 합니다..(글 쓰기 귀찮아 하는 사람들)
회원수는 많으나 실제 참석하는 분들은 평균 7~8분 정도 됩니다.
그리고 반은 여자 회원들입니다만 자스민씨와 같은 생각에 서로 눈치만 보고 왔다 갔다..
많은 분들이 참석을 못 하는 이유가 대다수의 회원님들이 chula vista에서 40분 거리정도 되는 곳에 살고 계셔서 힘들어합니다. 그렇다고 chula vista bruswick처럼 좋고 싼 볼링장이 북쪽에는 없는 상황이고...
아무튼 오늘 오셔서 인사라도 놔누세요~ ^^
자스민 2006.04.20  
근데 실제 회원은 몇명이나 되나요???
메세지 남기는 분이 별로 다양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리고 여자 회원은요?
저만 딸랑 이면 넘 썰렁하지 않을 까요?
자스민 2006.04.20  
근데 실제 회원은 몇명이나 되나요???
메세지 남기는 분이 별로 다양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리고 여자 회원은요?
저만 딸랑 이면 넘 썰렁하지 않을 까요?
화려한 비상. 2006.04.20  
마음은 언제든지 바칠 준비가 되어 있건만..
몸은 어케 바쳐야 하지?
넝담이고.. 쥔장이 반성하고.. 앞으로 노력한다고 했으니깐..
오늘 간만에 맥주 내기나 한 판 할까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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