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쓴 귀여운 나지
남편이 나지에게 자기 모자를 씌어주었는데 어찌나 어울리던지 한껏 올려요.
팻사랑방의 모든 회원님들은 메모리얼 연휴기간동안 재미나게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조만간에 번개 한번 해요~~
사소맘, 코코맘님 미씨에서만 놀지말고 여기서도 놀아줘여~~
그리고 코코맘님 ..아마 코코맘, 사소맘님 중에 제가 제일루 작을듯 싶으니 코코맘님 너무 상념하지 마여..저도 사는데여~~
사소맘님 미씨에서 빛나는 기럭지 잘 감상했쓰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