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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해피리사 2009.05.04  
네..맞아요..첨에 시작할때 응근히 발효되는 이스트와 넘사벽이란 생각에 골피 쪼매 아프지만 애들도 알고 보면 오나전 과학적인 아그들이걸랑요... 첨 해보실때 이것만 지켜주면 되는데요..음..우유 데우는 온도에요. 발효 온도라고 하는 요 부분이 관건인데 냉장고 안에 있던 우유를 떠내면 상온에 있는 물과는 다르게 차갑자너요. 그때~~~~기억하세요. 우유를 데워서 새끼 손가락을 살딱 담가서 따뜻해..하는 게 적정온도~!! 아기들 분유타서 손목에 떨구어 보는 센수쟁이 엄마들이라 그 온도를 기억하심 우왕ㅋ굳ㅋ..단번에 성공하고 자신감 무한대~ㅋㅋ.........<<<<<3
와우 2009.05.04  
해피리사님 팬이 되버렸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발효되는 빵만드는것 너무 번거로울것 같은데..시간도 많이 들어가구요. 근데 해피리사님 하시는것 보니 은근 용기나는데요.. 나중에 시간이 나면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탱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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