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퓰리쳐상 속보사진 수상작
마이애미 헤럴드 사진기자 패트릭 패럴이 촬영한 사진. 촬영당시 네살이었던 이 여자아이는 영양실조로 죽어가던 중 병원으로 옮겨져 2주간의 집중 치료를 받아 몸무게가 7kg으로 늘었다. 퓰리처상 위원회는 20일(현지 시간) 이 작품이 속보(Breaking News) 사진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퓰리처상 위원회
마이애미 헤럴드 사진기자 패트릭 패럴이 촬영한 아이티. 퓰리처 상 위원회는 20일(현지 시간) 이 작품이 브레이킹 뉴스(Breaking New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퓰리처상 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