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취미, 모임 정보

10월 23일 점수

sean 2 2517

 

이름

10월23일

Average

Handicap

Ranking

Max Scratch

1st

2nd

3rd

1

김도현

218

192

192

214

-14

1

290

2

김준현

195

203

148

182

18

6

257

3

윤재호

185

176

179

189

11

4

246

4

이강철

240

198

232

161

39

13

240

5

이창용

191

184

151

193

7

2

277

6

장세은

180

173

167

183

17

5

277

7

서희주

87

103

 

114

86

20

156

8

장세익

114

90

135

132

68

16

183

9

137

103

121

98

102

25

137

10

Stephen

190

190

129

178

22

8

229

11

신강희

191

152

180

171

29

9

235

12

김은주

80

141

127

111

89

21

141

13

김은혜

148

86

114

103

97

23

148

 

이번주에도 개인기록을 갱신하신분이 계심니다.

이강철 236 -----> 240 무려 4점이나 ^^::

이번주에 상금 $20 받으실거구여.

강철씨는 매주 개근이라서 상금 받는데는 아무 지장 없을듯 하네여.

축하합니다.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4:01 San Diego Bowling Congress(으)로 부터 복사됨]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6:18 test(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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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길호~ 2008.10.30  
다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클럽을 위하는 마음으로 다들 대가 없이 열심히 봉사들 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임원직을 힘들거나 아니면 다른 사유로 못 하지 않는 이상 계속 이대로도 괜찮지 않나요?
일년에 한두번(클럽생활 3년동안 전미 한인 체육대회 1번 참여했습니다.) 있을까 하는 대외적 일때문에
 부회장을 뽑는다는건 말이 좋아 부회장이지 내의에서 회원들 뒤치닥거리 하는거밖에 없습니다. 제가 해봐서 알죠~ ^^;
회장이 회원들 뒤치닥거리 하기 힘들면 부회장이 아닌 자원해서 봉사 해줄수 있는 회원을 접수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sean 2008.10.29  
그리고 경기중간, 그리고 끝난후에.. 미리 말씀 드렷듯이 클럽 부회장,홍보,회계를

기표형식으로 뽑았읍니다.

계중에는 그날 참석하시지 못한 분이 임원으로 선출되었읍니다.

부디 고사 하시지 마시고 클럽발전을 위하여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장과 총무는 기존의 데니와 제가 하기로 했읍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좀전처럼 점수관리하여 클럽 사이트에 올리는 일이구여.

하지만 회장(데니)같은 경우는 클럽 내의 일은 전적으로 부회장에게 위임하구,

대외적인 일에만 신경쓰기로 했읍니다. 워낙에 데니는 전미에서 알려진

볼링 선수로 샌디에고 체육회나 재미 체육회,재미 볼링협회등에서 많은 행사에

관련된 일을 부탁하거나 알려주므로 그런일들을 처리하는데도 많은시간이

필요로 했읍니다. 그래서 부득이 이번 기회에 클럽일을 부회장님께 맡기고

앞으로 클럽 발전과 홍보 그리고 각종 대회(전미 한인 체육대회,전미 한인 볼링대

회,한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우리 클럽 멤버가 참석할수 있도록 힘쓸것입니

다. 그럼 클럽 회원 분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두서 없이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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