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올려봅니다.
이번에 뉴저지에서 센디에고로 다시 그놈(역마살)이 절 가만두지 않아 다시 새로운 곳으로 이사게되었습니다. 미국와서 한국에서 볼링공 버리고 이사왔다고 와이프한테 욕먹고 서로 장만했습니다.
나이 : 오늘이 12.13일이니 한국나이 40이 보름 남았습니다.
가족 : 와이프(볼링 관심 많습니다),해빈이(3살)
성격 : B형, 뭐 그냥 그렇습니다. 늘 와이프한테 욕먹고 삽니다.
취미 : 스키,MTB-Chula Vista 뒷산 보고 가슴 두근거렸습니다. 출퇴근도 자전거로 해볼 작정입니다.
전번 : 856-206-2764(1월에 바뀌지 싶습니다)
사는곳 :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사가서 Eastlake쪽으로 랜트구하는 중입니다. 크리스마스전에 이사갑니다.
하는일 : 조선관련 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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