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누나를 보내고...
이번엔 선화누나가 미국에서 떠났읍니다..
우리모두에겐 슬픔이지만.. 꼭 돌아온다고 다짐했으닌까..
쨟은 시간이였지만.. 참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센프란 한인체육체전에서부터..
어느누구보다 우리 볼링클럽에서 항상 웃는 얼굴로 열씸히 해주었는데..
참 아쉽지만.. 한국에서 빨리 돌아오길 기대합시다..
가끔 전화두 해주시구요..
인제 한국에 도착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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