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도망치듯 빠져나온지 어느덧 일년이 넘었네여!~

이름만 회원이고 다시 울나라에서 직장생활 하려니깐 짱께집 생각나고 하네요!~

쥔장님!이하 염형등 다들 잘 계시는지? 이름도 모르시는 분이 많겠네요!~

어디서 정착할 지 모르겠지만 한국에 혹시 널러 오심 연락들 주삼!

어디에 있으나 항상 과거는 그리운 법입니다...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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