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볼링점수
조촐하게 5명이서 쳤습니다. 점점 회원수가 줄어가고 있지만 새해에는 좀 더 활기찬 모습으로 화이팅합시다.
정재훈 207 192 178 203
김현수 117 183 137 183
헤더 96 117 75 109
변민수 178 179 151 151
김도현 225 222 199 181
네번째 게임은 Extra 로 친 겁니다. 그럼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연말까지 휴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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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제리
2006.12.20
다들 망연회 같은 모임으로 바쁘니깐 이해 하세요. 저도 1월 중엔 꼭 다시 볼 하고 싶네여.
홧팅!
홧팅!
sean
2006.12.15
어제는 엄마 생일이라 가족들이랑 식사하느라 참석 못했는데
벌써 몸이 근질근질... 이상함다.
일하는데 의욕도 없고..
왠만하면 빠지지 말아야지.
다음주에 뵐께요.
벌써 몸이 근질근질... 이상함다.
일하는데 의욕도 없고..
왠만하면 빠지지 말아야지.
다음주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