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리저리 정신이 없어서 클럽 홈피에 오랜만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그런데.. 이런 일이..

무려 1주일 가까운 기간동안 새로운 글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흐미..

이제 멤버 수도 60명이라는 거대한 숫자가 되었고 정규멤버 또한, 20명에

다다르는 거대조직의 홈피에 이렇게 무관심하다니..

저를 비롯하야 모든 분들의 심심한 반성이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냥.. 안부인사라도.. 장난끼어린 이야기라도.. 사소한.. 소식이라도 공유할

수 있는 볼링클럽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제가 먼저 반성하는 의미에서, 저녁을 굶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모든 분들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내일 저녁에 웃는 얼굴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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