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 찾아뵈었던 김현수 Mac Gyver입니다.
샌디에고에 온지는 약 3개월정도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좋아 하던 볼링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볼링을 시작한지는 88년도부터 들숙날숙하게 쳤습니다.
한국에서 올때 공을 갖고 오지 않아서 조심스럽게 쳤는데 점수가 잘나왔습니다.^^
가능한데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sdsaram님에 의해 2009-02-27 14:14:01 San Diego Bowling Congress(으)로 부터 복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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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omments
줜장
2007.02.14
ㅋㅋㅋ 자기공이 있어야 점수 잘나오죠 ㅋㅋ 하우스볼로 잘치시는분 대단 +_+ 존경합니다 ㅋㅋ
부회짱
2006.10.23
앞으로도 자주 참석해주세요~^^
JJ
2006.10.22
저도 한국에 제 볼이 있는데 처음에 볼링클럽 와서 하우스볼로 치니까 별로 재미도 없고 흥도 안 났었습니다. 그러다가 Kearny Mesa Bowling 장에 있는 샵에서 중고볼을 사서 아주 재미있게 치고 있습니다. 위치는 아시죠? 클레어몬트 메사에 있어요. 볼가격은 50-60불 정도 합니다. 지공하는 가격포함이고...대신에 Insert를 넣으면 돈을 받습니다. (엄지 10불, 중지,약지 5불씩) 하우스 볼로 쳐서 몇 주동안 맥주 살 가격이면 볼 하나 장만합니다.^^ 그럼 좋은 볼 찾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