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급 난이도 The Economist 칼럼 기사를 이용한 고급 경제 시사 영어 토론 멤버 모집
전략 기획, 대외 정책 담당 직장인, 국제학 및 상경계 대학원생, 학부생, 취준생 등 성인 대상이며,
국내외 경제 시사 문제에 관심이 있는 분을 환영합니다.
메인 토픽은 영국의 The Economist 기사를 이용하여 토론하는데 영어 토론 연습도 되고,
세상을 보는 안목도 높아져서 즐거운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진행 방식
3시간 동안 2타임으로 나눠 진행하는데,
첫 번째 타임은 국내 관련 이슈를 다루는 (조금 쉬운) 영자지를 이용한 영어토론
두 번째 타임은 The Economist 등 고급 영자지 기사 1개를 이용한 영어 토론을 해외 살다 온 리더와 진행하게 됩니다.
*온라인 그룹
*오프라인 그룹 (위치: 이대역 1분거리 영어스터디센터)
1) 월, 화 오후 7시 10분
2) 토요일 오전 10시
3) 토요일 오후 1시
2. 참가 대상 전략 기획, 투자, 대외 정책 담당자, 상경계 대학원생, 유학 준비생 등
고급 영자지를 통해 글로벌 이슈에 대한 안목을 키우시고 싶은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코로나 사태 발생 전까지는 이대역 2번 출구 앞 20년 전통의 영어카페 내에서
오프라인 토론 방식으로 모임이 진행되었는데2013년 이후 해마다 외시 (외교원) 최종 면접 대비 스터디 모임을 진행한 적도 있어서 외시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2017년 8월에는 외교원 2차 합격자의 40%가 최종 면접 준비를 하셨고,
2018년 8월에는 외시 2차 합격자의 52%, 2019년 8월에는 외시 2차 합격자의 40%가
여기서 진행된 영어 3차 면접 대비 토론 스터디 모임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https://forms.gle/M3zaDwhuK1KrrFFg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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