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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감사했습니다.

KimHoon 12 2539

샌디에고에 온지도 벌써 3달이 다되가는군요.

첨봤는데도 다들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안한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지난주 정모때 인사하고 갈려고했는데 안나오신분들이 많더군요.

정모날 뵙지못한분들한테 다시 인사드리려고 몇자적습니다.

목욜정모시간에 맞춰 인사하고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맞을거 같네요.

혹시 12월전에 한국으로 오실분들은 서울에 오면 전화한번주세요.

그럼 이만.....

항상 행복한일들만 함께하시길....다음에 들어와서 모두다 함께 볼수있길 기대합니다.

한국핸드폰 010-5626-6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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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Comments
KimHoon 2006.10.06  
제가 좀 뚱뚱하다보니 자리를 많이 차지했네요.
가기전까지 다요트라두 해야겠네요....담부턴 자리차지 적게 하겠씀돠.
현정쒸가 아린이구나~ 동호씨랑 좋은시간 많이보내요~^^
데니쨩 2006.10.05  
ㅋㅋ 에거 바빠서 인사두 제대루 못드렸네 ㅠ _ㅠ;;;
하튼 형 쨟은 시간이였지만 우리 볼링클럽에서 굉장히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계셨네여
다들 슬퍼 하는거 보닌까 ㅠ _ㅠ;;
형 얼렁 와여~~~~~~~~~!!!
아린~ 2006.10.05  
히히..맞구나... 저 현정이요 ㅋㅋㅋ
사장님네서 자주 만나던 ㅋㅋㅋ
kimhoon 2006.10.01  
아린...??누구시징...?? 그 하얀색 mustang 볼링 잘 못하던 사람입니다!!!
저도 가끔 제이름을 잊어버려요....ㅋㅋ
아린~ 2006.09.29  
김훈...?? 누구시징...?? 그 하얀색 mustang 볼링 잘 치시는분인가???
이름을 잘 몰라서... ㅡㅡ;;
우리팀 2006.09.27  
잘 다녀오세요~
kimhoon 2006.09.22  
13시간비행해서 중국에 잘도착했습니다.
다시 3시간 날라가서 여동생사는 장사로 갑니다.
오는날까지 챙겨주신 사장님과 동호씨 쌩유~~^^
KimHoon 2006.09.21  
woozoo88님은 누구신지??? 암튼 다음에는 얘기 지겨울정도로 마니 해봅시다.
담번에 오면 제일먼저 반갑게 인사해주시길 기대할께요^^
항상 볼링클럽을위해 고생하시는 부회장님께도 감사드리구요.
오늘아침은 다른날과 달리 햇살이 포근한 느낌이 드네요.
얼굴은 못보지만 클럽홈피를 통해 가끔 소식을 주고받도록하겠습니다.
부회짱 2006.09.21  
다시 오실 분한테 영영 못 볼듯 인사들 하시네요.. ㅡㅡ;

잘 다녀오세욧~ ^^
woozoo88 2006.09.20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는데 볼링장에서 뿐이 못보고 그것도 몇 마디 나누지도 못하고.... 한국으로 귀임하셔도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빕니다. 얼마후면 다시 샌디에고로 온다고 하니 그럼 그때 반갑게 다시 뵙겠읍니다. 한국가서 너무 볼링 연습 많이하고 오기는 없깁니다. 그럼 차이가 너무 나니까...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KimHoon 2006.09.20  
많이보고싶어해주면 무쟈게 고맙죠.
근데 누군줄알아야 고마운마음에 밥이라도 사주지요.....누군지몰라 못사주것넹...ㅋㅋ
다시수정해도 몰라몰라....이제 끝~
어느덧.. 2006.09.19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서 형이 한국가는 날이 내일모레로 다가왔네요.
비록 2~3개월의 공백이지만, 많이 보고싶을 것 같네요.
다음에 오시면..꼭 볼링자세 교정해 주세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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