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은 마지막까지도 응급상황이다.
9월 25일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지막회인 23회 텍스트 예고를 공개했다.
예고에 따르면 최인혁(이성민 분)과 이민우(이선균 분)는 먼지가 휘날리는 학교 운동장에서 응급 처치를 하고 병원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병원에서는 수술장이 없어서 초비상 상태다. 결국 돌려막기로 수술장을 해결하기로 결정한다.

웰메이드 드라마로 의학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골든타임'은 2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  25일 오후 9시 55분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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