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취지가 오리바엄마처럼 모임을 갖고 정보교환도 하고 돌아가면서 강쥐도 돌봐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만든거였거든요. 오리바엄마하고 저하고 먼저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요? 월에 한번씩 모임을 가진다고 공고하면 점점 사람들이 많이 모일것 같은데요. 장소는 라호야쪽이 위쪽아래쪽 중간지점이라서 괜찮더라구요. 아니면 발보아 개공원도 좋구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 그런 모임도 있었군요. 그날 샌디에고에 있게되면 나가볼께요. 그리고 이 카페의 강쥐모임은 가끔 있나요? 여러가지 정보도 교환하고 누가 멀리 여행을 가게될땐 서로 돌아가며 강쥐도 돌봐주고... 그런 클럽이 있었으면 했었거든요.... ^^ 우리 오리바가 같은 잉코친구가 생겨서 너무 좋아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우리 강아지도 잉글리쉬코카스파니엘이예요. 저희 강아지가 저번에 코카스파니엘 모임에 갔었는데 같은 핏줄끼리인지 보통 개공원에 가면 다른 종의 강아지들이랑 놀지도 않더니 그때는 얼마나 잘 놀았는지 몰라요. 이번에 4월 4일에도 라호야 doyle park, 개공원에서 오후 1시에 모임이 있어요. 한번 참석하지 않으실래요? 한국사람만 있는건 아니고 다민종모임인데요. 오리바가 너무 좋아할거예요. http://cockerspaniel.meetup.com/4/ 에 가시면 코카스파니엘 모임에 대한 정보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