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신분들 친구해요~
어학연수하고 있는 88년생 남자입니다
아는 친구들이 다 돌아가서 너무 심심하네요..
분명 저 처럼 심심하게 보내시는 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하며 글을 남겨요
부담 갖지마시고 연락주세요
술친구, 커피친구, 영화친구, 수다친구, 쇼핑친구 아무거나 좋습니다
아니면 이메일 친구도 좋아요
서로의 익명성을 위해 우선 이메일주소를 남깁니다
밑에 글 처럼 이상한거 아니니까 걱정마시고..
부담갖지마시고 형 누나 동생 상관없으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sandited8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