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 찾아뵈었던 김현수 Mac Gyver입니다.
샌디에고에 온지는 약 3개월정도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좋아 하던 볼링을 함께 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볼링을 시작한지는 88년도부터 들숙날숙하게 쳤습니다.
한국에서 올때 공을 갖고 오지 않아서 조심스럽게 쳤는데 점수가 잘나왔습니다.^^
가능한데로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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