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사람이 죽으면 믿는 자는 천국가고 극락가고 낙원가는 줄 알고 있고,흔히들 죽어서 천극락에 갔다가 왔다고 

하는 이도 많다. 

그들은 죽지 읺고 있다가 살아나서 하나의 자기의 환상의 세상을 본 것이라.

이 세상에서 사람이 사는 세상은 세상과 겹쳐는 사진의 세상이라 그래서 사람은 세상 살고 있지 않고, 사람이 살고 있는 세상은 없는 세상이라.

사람은 자기의 마음인 뇌속에 일생동안 살아온 산삶을 사진 찍어 그 사진속에서 살다가 죽으면 죽고 마는 것이라.

그래서 천국 극락 낙원은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진리의 세상에 진리로 그 세상에 나 있지 않으면 아무도 그 나라에 살 수가 없는 것이라.

살아서 실상인 참 세상이 자기의 마음속에 있지 않으면  갈 수가 없는 것이라.

이 세상 사는 것도 자기의 마음인 뇌속에서 가진 만큼만 말하고 행하고 살 듯이 자기의 마음속에 진리인 진리의 나라가 없는 자는 진리의 나라에 갈 수가 없는 것이라.

천국 극락 낙원에 살아서 나 있지 않는 자는 자기속에 천국 극락 낙원이 없어서 갈 수가 없는 것이라.

가는 방법은 죽어 없어지는 인간이사는 헛세상과 사람을 다 없애면 진리의 세상만 남아라.

그 세상에서 다시 나는 나라가 진리의 나라이고 영생 천국 극락인 참 세상이라.

그 세상만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세상이라

살아서 자기 마음속에 그 나라가 없으면 살 수가 없는 것이라.

삶의 마음이 우주라. 자기속에 헛 세상인 자기가 다 죽고 본바닥인 우주의 허공에 성령과 성혼만이 있을 때

옛 자기가 다 죽은 증표라.

우주 자체가 자기의 마음이 되어서 그 나라에 세상의 주인이 다시 나게 하여 영생불멸의 진리 나라가 되는 것이라.

이 세상과 사람이 다 구원이 되고 인간 완성, 세상 완성의 죽음이 없는 세상을 살아서 가서 살지 않는 자가 죽어서 간다는 것은 자기속 마음에 가지고 있지 않아서 없는 것이라.

살아서 실상이고 진리인 천국 극락 낙원에 가서 사는 자만 영원히 죽음 없이 살 수가 있다.

-이 세상이 천국 극락 낙원이 되는 방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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