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요나서 1장 2절

갈릴리 0 445

 

욘1:2 “일어나 저 큰 성 니느웨로 가서 그 성을 향해 외쳐라. 

그들의 죄가 내 앞에까지 이르렀다.”

 

요나에게 일어나라고 하시는 하나님 니느웨로 가라고 하시는 하나님 /

니느웨 성을 향해 외치라고 하시는 하나님 니느웨 백성들의 죄를 아시는 하나님 /

 

요나에게 니느웨 성에 가서 외치라는 것.

니느웨 백성의 죄가 여호와 앞에까지 이르렀다.

요나는 니느웨로 가야 한다가서 외치어야 한다.

여호와의 경고의 메시지가 있으면 다행아닌가?

경고없이 즉각 재앙이 내린다면 피할 방법이 없다.

여호와는 요나에게 꼭 이 일을 하도록 하게 하실 것이다.

죄가 여호와 앞에 놓여지는 광경을 보라.

노아의 때에 이 세상의 모든 죄가 여호아 앞에 놓여졌다.

경고의 메시지가 있었다.

소돔과 고모라성의 죄가 여호와 앞에 놓여졌다.

경고의 메시지가 없었다아브라함에게만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의 죄가 여호와 앞에 놓여졌다.

선지자들을 통해서 경고하셨다.

세상의 모든 죄가 여호와 앞에 놓여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현대 세상의 죄를 향해 하나님은 어떻게 경고의 메시지를 하고 계시는가?

 

악도 하나님께 상달하는데 성도의 기도가 어찌 상달하지 않겠는가?

유효시간 : 40일 순교자의 피가 차기까지 / 기도가 차기까지 /

 

하나님 앞에 상달되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하나님 앞에 상달되지 않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느니웨의 악독이 하나님 앞에 상달 되었다는 것을 외치라 – 알리라는 것이다.

알린다는 것은 기회를 준다는 말이다.

악독이 하나님 앞에 상달 되었으면 재앙을 내려 멸망시키면 되는데 

왜 요나를 보내어 외쳐 알리라는 것인가?

기회를 주기 위해서인가?

 

창6장에 온 세상을 물로 멸망시키실 때 귀로 듣게 하지 않으시고

 눈으로 보는 방법을 사용하여 알게 하셨다.

어느 날부터 노아의 가족은 하나님이 만들라는 크기의 배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에게

들려지고 보여 지고 알게 된다.

노아가 방주를 몰래 만들지 않았다. 공개적으로 만들었다.

배를 만드는 목적이 무엇인가?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일이다. 배의 크기를 보면 더 자 랄 수 있다.

고기 잡으려고 만드는 배가 아니다. 요즘같이 외항선도 아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배이다.

한 사람도 함께 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알고도 믿지 않았다는 말이다.

사람들이 궁금해서 노아의 가족들에게 물어 보았을 것이다.

사실대로 말하지 않았을까? 거짓말했을까?

하나님이 말씀한대로 사실대로 말을 했을 것이다.

사람들은 알고도 믿지 않았다.

 

요나는 천지가 없어져도 말씀대로 이루시는 하나님을 안다면 아무 말 하지 말고 가야 한다.

말해봐야 손해이다.

하나님께 말씀하시기 전이라면 몰라도 말씀하신 후에는 다시 수정이 불가능하다.

하나님께서 이미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수정 불가능한 일이 무엇인가?

말해봐야 나만 손해이다.

 

마 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모든 족속에게

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제자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주고

분부한 모든 것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이 분부한 것이 무엇인가? 가르쳐야 할 것이 무엇인가?

모든 족속/ 제자삼고/ 세례주고/ 가르친다.

그러나 잘 안 되는 것 : 어떻게 지키게 할 것인가?

잘 안 지키는 사람들. 말을 잘 안 듣는 사람들.

 

.니느웨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자.

.하나님께서 요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글쓴이에게 쪽지보내기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