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특별한이곳에서 삶을 생각하며

커피녀88 0 1232

안녕하세요 요즘같이 답답한세상이 있을까요 

생각조차하지못했던

생명과삶이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불안함 ,두려움,

먹고살기위한 생존

가슴이 답답하네요 인터넷한블러그를 읽어보면서 실제로 일어나는 체험자들의

체험의글 을읽어보면서, 삶을,뒤돌아보고 답답한 마음을 

 달렙니다. 함께 공유하고싶어 올립니다 

구글에 "안양수리산 용화사 "치시고 블러그를 보시면 보통절이 아니라는걸 제가 느끼듯이

라는걸 느끼실겁니다. 많은도움되시라고 올려봅니다.

다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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