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관심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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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나요?

질문 먼저 드려봅니다.

여러분의 관심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관심은 변해가나요? 아니면 변치 않나요?

여러분의 관심은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의 관심과 동일한가요?

아니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다른가요?

사람들의 관심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지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이 말씀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이렇게 살지 않고 있습니다.

호화판인가? 염가판인가?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의 신앙판은 호화판인가? 염가판인가?

구원의 자격증 / 구원의 보험 / 누가 보장 합니까?   무엇이 보장 합니까?

당신의 신앙고백을 듣고 말하는 목사의 말에 구원이 보장되어 있습니까?

확실한 구원의 보장입니까? 누가 보증할 수 있습니까?   언제까지 유효한가요?

당신이 고백한 구원의 효과는 언제까지 유효합니까?   이대로 괜찮아요?

어느 날 예수님은 3명의 제자들과 함께 산에 올라가셨다.

갑자기 변형되신 예수님께서 모세와 엘리야와 대화를 하시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다.

이 광경을 목격한 베드로는 주여 우리가 여기 있는 것이 좋사오니 주께서 만일 원하시면

내가 여기서 초막 셋을 짓되 하나는 주를 위하여, 하나는 모세를 위하여,

하나는 엘리야를 위하여 하리이다

베드로는 우리가 라고 말했지만 본인이 좋았던 것이다.

이대로 여기서 얼마 동안인지 모르나 있기를 원하는 베드로의 고백이다.

이대로 괜찮아요. 이대로 좋아요 라는 뜻이다.

여러분은 이대로 괜찮아요? 이대로 좋아요? 라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현재 삶의 환경을 물어보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여러분들의 영적 상태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더 자세히 말씀 드리면 구원의 일에 대해서 물어보는 것입니다.

이대로 괜찮다 라고 말할 수 있는가? 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역사 안에 내가 있는가?입니다.

분명하게 확실하게 정확하게 확인해야 할 일 아닌가요?

정말로 이대로 괜찮은지 점검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바울도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대로 살다간 큰일인데 그냥 사는 것 보면

이대로 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것처럼 왜 살아가고 있는가?

나만 그렇게 사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가니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지하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이대로 살아도 괜찮겠지 하고 살다가 낭패를 본 사람들이 성경에 나타나 있습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10처녀 비유입니다.

10처녀 모두 신랑을 기다리고 있다가 신랑이 온다는 소리를 듣고 준비를 합니다.

준비를 하는 과정에 5명의 처녀가 등불이 꺼져가는 것을 발견합니다.

옆에 사람에게 요청했으나 거절당하고 기름을 준비하러 나갑니다.

기름준비를 하지 않은 5명의 처녀는 이대로 있으면 안 되었습니다.

이대로 있으면 괜찮겠지 하다가 낭패(멸망)를 본 대표적인 거울입니다.

이대로 괜찮지 않은데 이대로 괜찮은 줄 알고 있다가 낭패(멸망)를 조심해야 합니다.

다시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대로 괜찮아요?    쉽게는 안 되나요?   알고 살아요 /모르고 살아요

한번 구원이 영원한 구원인가요   지금 이대로 라면   한 번의 고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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