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선교엽합회의
한빛교회 성전서 성황
 
 
 
 
  세계복음선교연합회의 ‘제21차 총회’가 지난 15일~18일 4일간 한빛교회 성전에서 개최됐다.
 ‘역동적 전문성을 통한 세계선교’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에는 35개의 회원교회 목회자들과 세계 55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교사와 그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 복음의 불모지로 향한 뜨거운 선교열정을 불태웠다.
 세계복음선교연합회는 LA동양선교교회를 중심으로 지역교회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고 세계선교에 공동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선교단체.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팜데일 동양선교회의 담임인 이재현 목사가 신임 총회장에 그리고 한빛교회의 정수일 목사는 부총회장에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