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김 기홍 장로 초청 말씀 집회

VTX 0 4149
처절한 월남전 속에서도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 만을 떠올리며 쉼없이 기도
결국 180명의 용사로 2천명의 적을 사살한 기드온 같은 용사.

장군, 대학 교수의 직분보다 장로의 직분을 귀히 여기며
남은 여생 하나님을위해 충성을 다하는 겸손한 장로의 솔직한 고백

김 기홍 장로님의 말씀 집회를 통하여 여러분의 마음속에 "믿으려면 확실히 믿자"는
확신이 서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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