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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그의 양들을 알고 계신다.[2]

샬롬 0 1851
주는 그의 양들을 알고 계십니다.[2]

    다윗이 기록한 이 시편은 시간과 언어와 인종의 장벽을 넘어 자신이 가는 길을 노래한 것입니다.  25세기 동안 그것은 사람들의 가슴 속에 보물 처럼 소중하게 간직되어 왔습니다.  오늘 날은 전에 간직 되었던 것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것이 살아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이 위대한 문학이기 때문 만은 아닙니다.  그것이 인류의 모든 갈등과 두려움, 굶주림과 약할 때 강함을 주시는 유일하신 목자이신 여호와가 계시기 때문이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의 양을 하나하나 알고 계시는 목자이신 여호와께서는 양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충분히 마련해 주실 수 있으시며,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며 해가 저물 때 양의 울 안으로 문을 열어 주십니다.  그것은 손으로 만든 집이 아닙니다.  남극의 고요 속에서 바드(Byrd) 장군은 갑자기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느꼈습니다.  그 확신은 그의 마음 속에서 믿음을 샘솟게 했고 그가 "지구상의 가장 차가운 추위" 속에 서 있었을 지라도 그는 평안하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따스함을 느꼈던 것입니다.
  시편 23편은 사람들에게 그와 똑 같은 확신을 줍니다.  그것이 바로 시편이 인종이나 신조에 관계없이 사람들의 마음 속에 살아 있기 때문입니다.

                                          - GOD bless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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