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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샬롬 0 2500
"주께서 내 원수의 목선에서"

    우리가 살던 한 도시에서 당구장을 열도록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에 관해 큰 일어 났습니다.  나의 아버지는 맹렬히 그것에 대해 반대운동을 하셨는데 나는 어떤 사람이 농담조로 나의 아버지께 당구치고 싶은 유혹을 받을까봐 그러느냐고 묻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식들이 당구장에 있는 것을 원치않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아이들에게 당구장 출입을 하지 않도록 시킬수도 있었지만 당구장을 세우지 않는 것이 더 낫다고 여겼던 것입니다. 

  그 문제에 대한 아버지의 감정은 다윗이 시편 23편에서 "주께서 나를 위하사 내 원수 앞에 상을 베푸시고"라고 말한 다윗의 의도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초원에는 양들이 먹으며 죽는 독풀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또한 날카로운 가시를 지니고 있ㅇ러 양들의 부드러운 코를 찔러 심한 아픔을 주는 식물들도 있었습니다.  봄이 될 때마도 목자는 곡괭이를 들고 이러한 양의 적들을 파내어 쌓았다가 불태워 버립니다.  그리하여 목장은 양들이 풀을 뜯기에 안전한 곳이 됩니다.  말하자면 풀밭은 차려진 식탁인 것입니다.  현존하는 적들을 제거한 것입니다.  우리들은 자녀들을 위해 끊임없이 이런 일을 해야 합니다.  내 아이들이 학교에 오고 갈 때에 한 여 경관이 모퉁이에 서서 복잡한 교통과 차들로 부터 내 아이들을 보호해 줍니다.  다행스럽게도 이곳에 있는 우리학교의 아이들은 심각한 마약 중독상태에 처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내가 사는 도시가 그런 식으로 유지되기를 바라며 가능한 가능한 모든 경계를 기울입니다.  나는 음란한 문학과 인생에 해를 끼치고 인생을 파괴하는 다른 많은 것들에 관해 똑 같이 느낍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인생의 적에 대해 투쟁해야 합니다.[계속]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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