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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신앙 코너

고등학교도 못간 주제에

제일침례교회 0 3675
                            고등학교도 못간 주제에

-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인간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

    그는 모두가 가는 고등학 진학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농촌 마을의 집에서 농사일을 배우고 있었습니다.  미래를 생각할 때에 암담하기만 했습니다.  "고등학교까지 실패하 주제에 무엇을 할 수 있담."  어느날 이 학생은 마을에 있는 교회에 나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앙을 갖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그에게도 한 가지 꿈이 생겼습니다.  이런 믿음과 꿈은 그에게 어려운 현실을 이기게 하는 용기를 주었고 능력을 배양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결국 열심히 노력하여 대학에 진학을 하고 하와이까지 유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가난했던 이 학생은 후에 기아에 시달리는 아프리카의 식량 사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아프리카 사람들에게 꿈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위대한 한국인"이라는 칭호를 얻었습니다. 

 그는 지금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이 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옥수수 박사라고 불리우는 김순권 박사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하여 꿈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다시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그것을 위해 인생을 받치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밥을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꿈을 먹고 사는 존재입니다.  이것이 인간이 짐승과 다른 점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이나 신앙생활을 원하신 분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619-227-4847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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