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신앙 코너

이 용규 선교사님의 말씀 중에서...

중앙교회 0 6205
이 용규 선교사님의 간증 집회를 참석했습니다.  아이들도 함께 갔습니다.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지난 8월 2일, 이 용규 선교시님은 "더 내려 놓음"에 적어 놓으신 내용으로 솔직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생각나는 말씀을 적어 봅니다.

"실패했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기도 하며... 더 잘하는 것 더 능력껏 할 수 있는 것으로 섬겼을 때에도 인정을 받지 못하고 열매가 없을 뿐만 아니라 책망을 받을 때 어떻게 하느냐가 그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진짜냐? 아니면 가짜냐? 를 판별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의를 드러내고 자신의 높아지려는 마음에서 출발한 사역이라면 시작하지 않은만 못한 것 아닌가요? 라는 질문을 던져 봅니다.

사역을 하는 이유가 인정을 받으려고 어떤 목적함이 있을 때 ...  열매가 없다고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 그 현장에서 그 사람의 반응은 그 사람의 진실이기 때문이기 때문 입니다. 

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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