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속에서 하나님의 법칙[6]
삶 속에서의 하나님의 법칙
나는 집으로 달려가 그 모든 일들을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나의 행동을 꾸짖거나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일은 내 자신이 저지른 잘 못된 행동이었습니다.
그 대신 아버지께서는 동전을 쥐어 주면서 조용히 "빨리 가서 갚고
오 렴-" 하고 말씀 하셨습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우리가 잘 못을 저지르면 우리 자신의 양심이 우리를 정죄하여 피할 수
없는 지옥의 맛을 보게 합니다.
그 후에 우리는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
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
요."(요일1:9)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엎드리어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하나님을 위해 우리의 삶을 헌신하고 그의 뜻에 따라 살 것
을 결심합니다. 이것이 바로 헛된 믿음이 아닌 진실된 믿음인 것입니
다.
- God bles you -
나는 집으로 달려가 그 모든 일들을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나의 행동을 꾸짖거나 벌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일은 내 자신이 저지른 잘 못된 행동이었습니다.
그 대신 아버지께서는 동전을 쥐어 주면서 조용히 "빨리 가서 갚고
오 렴-" 하고 말씀 하셨습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우리가 잘 못을 저지르면 우리 자신의 양심이 우리를 정죄하여 피할 수
없는 지옥의 맛을 보게 합니다.
그 후에 우리는 "만일 우리가 우리의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
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
요."(요일1:9)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하나님께 엎드리어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서는 하나님을 위해 우리의 삶을 헌신하고 그의 뜻에 따라 살 것
을 결심합니다. 이것이 바로 헛된 믿음이 아닌 진실된 믿음인 것입니
다.
- God bles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