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하나님의 사람아.
"땅에 있는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 16:3)".
흐르고 있는 시간속에
어제와 연결된 삶이지만
주님의 마음을품고
주님의 시선으로
"나"를 새롭게 단장하리.
내 마음을...
내 생각을...
내 습관을... 청소하여
어제까지의 "나"는 똑같은 나였지만
오늘...내일...한달뒤...일년뒤...
바뀌어져 있을 모습을 생각할때
웃음을 동반한 대견함이 있으리.
나자신이 만들어 놓은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내 테두리안에서 벗어나
빈-그릇되어
주님의 말씀으로
하나 두울 채워가리.
뒤에 있었던 ,
어제까지의 모든일들은 잊고
푯대를 향하여( 빌3:14~15 )
하늘까지는 가야 하리라...
세상것들은 보기에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 것들이
발목을 붙잡고
눈을 멀게하고
산모(복음전파)의 역활을 못하도록
철저히 방해하기에......
배가 너무고파 우는 사자처럼 먹잇감을 찾아
두루 다니는 "적"이 있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속에서
졸거나, 잠들지 말고
믿음을 굳게해서 저를 대적하여야한다(벧전5:8~9).
어느날
예수님 만나 십자가의 길 출발하여 가고있네.
어둠속에 빛을 찾아가는 법을 알았고,
슬픔속에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알았고,
문제속에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알았고,
미움속에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한 그릇이되는 방법을 알려주신...
저- 위에 계신 분!
땅에 있는 성도여!
거룩함을 입은 하나님의 사람이여!
너무나 존귀하고...고귀한 당신이여!
하나님
아바아버지의 즐거움이 그대에게 있음을...
축복이 그대에게 향함을...
평안함이 그대에게 흐르고 있음을...
그 힘으로
사람들을 보듬고
빛과 소금의 당신이여...
능력주시는 분 계시기에
뭐든지 할 수 있는 성도여!
다시 오실 신랑을
정결한 처녀로 기다리는
순결한 아름다운 그대여!!
복음에 빚진 성도여
세상에 묻어둔 달란트 꺼내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씨를 뿌리세!!
눈동자처럼
지킴 받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
성도는 존귀한 자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저희에게 있도다(시 16:3)".
흐르고 있는 시간속에
어제와 연결된 삶이지만
주님의 마음을품고
주님의 시선으로
"나"를 새롭게 단장하리.
내 마음을...
내 생각을...
내 습관을... 청소하여
어제까지의 "나"는 똑같은 나였지만
오늘...내일...한달뒤...일년뒤...
바뀌어져 있을 모습을 생각할때
웃음을 동반한 대견함이 있으리.
나자신이 만들어 놓은 바벨탑을 무너뜨리고
내 테두리안에서 벗어나
빈-그릇되어
주님의 말씀으로
하나 두울 채워가리.
뒤에 있었던 ,
어제까지의 모든일들은 잊고
푯대를 향하여( 빌3:14~15 )
하늘까지는 가야 하리라...
세상것들은 보기에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런 것들이
발목을 붙잡고
눈을 멀게하고
산모(복음전파)의 역활을 못하도록
철저히 방해하기에......
배가 너무고파 우는 사자처럼 먹잇감을 찾아
두루 다니는 "적"이 있기에......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속에서
졸거나, 잠들지 말고
믿음을 굳게해서 저를 대적하여야한다(벧전5:8~9).
어느날
예수님 만나 십자가의 길 출발하여 가고있네.
어둠속에 빛을 찾아가는 법을 알았고,
슬픔속에 기쁨을 누릴 수 있는 길을 알았고,
문제속에 해결할 수 있는 지혜를 알았고,
미움속에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한 그릇이되는 방법을 알려주신...
저- 위에 계신 분!
땅에 있는 성도여!
거룩함을 입은 하나님의 사람이여!
너무나 존귀하고...고귀한 당신이여!
하나님
아바아버지의 즐거움이 그대에게 있음을...
축복이 그대에게 향함을...
평안함이 그대에게 흐르고 있음을...
그 힘으로
사람들을 보듬고
빛과 소금의 당신이여...
능력주시는 분 계시기에
뭐든지 할 수 있는 성도여!
다시 오실 신랑을
정결한 처녀로 기다리는
순결한 아름다운 그대여!!
복음에 빚진 성도여
세상에 묻어둔 달란트 꺼내어
그 나라와
그 의를 위해 씨를 뿌리세!!
눈동자처럼
지킴 받는
너...
하나님의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