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는 것이 좋다구요?(가망없는 사람들이 성공한 예)

                    "고난과 눈물이 나를 높은 예지로 이끌었습니다. "
                                          -페스탈로찌-

    다른 사람들의 혹평을 막아내고 성공을 거둔 사람들이 있습니다.

- 폴란드의 유명한 피아니스트였던 파데르브스키가 처음에 피아노를 전공하겠다고 지원했을 때 그의 선생님은 파데르브스키의 손이 작아서 피아노에는 전혀 희망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 이탈리아의 불후의 테너 가수인 카루소가 성악을 전공하겠다고 첫 교습을 받았을 때 그 선생님은 카루소의 목소리가 창문을 울리는 바람소리 같아서 음악 공부를 안 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 영국의 역사상 유명한 정치가요 연설가로 알려진 디스렐리는 그가 처음으로 국회에서 연설하는 날 사람들이 비웃고 야유를 해서 연설을 중단하고 그대로 앉을 수 밖에 없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 브리튼 해든과 헬리루스가 창간한 유명한 미국의 타임 주간지는 창간호를 냈을 때, 사람들은 그것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고 심지어 유력한 인사들은 한결 같이 창간호로 끝내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두 젊편집장은 그들의 평가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였고 마침내 국내적인 잡지로 나아가서는 전세계적인 잡지로 자리를 굳혔습니다.

        믿음생활을 원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샌디에고 제일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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