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슬크릭CC 한평철 대표 홀인원
샌디에이고 캐슬크릭 CC의 한평철(64)대표가 지난 20일 토리파인 노스 코스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함께 라운딩을 한 이문상씨와 황태연씨에 따르면 이 골프장의 3번 홀 140야드에서 한대표가 피칭 아이언으로 친 공이 한번 튄 후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갔다.
함께 라운딩을 한 이문상씨와 황태연씨에 따르면 이 골프장의 3번 홀 140야드에서 한대표가 피칭 아이언으로 친 공이 한번 튄 후 그대로 홀컵에 빨려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