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일) 풀뿌리운동-샌디에고지역대회 성황 & 7월, 미전국대회 참가자 모집.
*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교11&12학년, 대학교재학생, 학부모님들께서는
-RSVP only to 풍물학교 이메일 sdkoreanpungmul@gmail.com
-풍물학교 / HYOSOON PARK 858-880-8091 / 858-999-5378 [한국일보기사] "4/14, 일요일, '풀뿌리운동' 샌디에고지역대회 성황리에 열려"
*풀뿌리운동' 2019년 샌디에고 지역대회를 알리는 한국일보.신문기사
<워싱턴디시. 미전국대회 컨퍼런스를 보도한 한국/중앙일보.신문기사>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70511/1055716
*2016년, 미주 한인 풀뿌리 대회,
워싱턴디시서 개막, 미주 중앙일보
*한인 풀뿌리대회, 연방의원들에게 한인 정치력 알려 미주 중앙일보
[한국일보]
미주한인 풀뿌리 운동 샌디에고지역대회가 지난 14일 포 포인트 바이 쉐라턴 호텔에서 열렸다.
지난 해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지역대회는 풍물학교 박오손(SDSU, 4학년)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한청일 한미시니어센터 회장, 김일진, 이묘순 전 한인회장, 장태한 UC 리버사이드 한국학 교수, 박동우 전 백악관 국가 장애위원회 정책위원, 캐롤 김 SD 카운티 건축 및 건설 거래위원회, 아시안, 보이스 TV 프로그램 제작자 겸 아티스트인 캐서린 최, 마샤 노스트롬 퍼시픽 비치 개발 이사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 미주한인풀뿌리 컨퍼런스(KAGC)를 알리기 위해 뉴욕에서 온 김동석 대표는 “미주한인사회는 “27년 전 4월, LA 폭동에서 너무나 많은 교훈을 얻었다”며 “엄청난 재산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기도 했지만 가장 값진 교훈은 한인들끼리만 모여 사는 폐쇄적인 삶에서 벗어나 타민족과 융화하고 타인종과 함께 잘 어우러져 살아가야 한다는 것, 그렇게 하려면 우리 스스로를 지켜야 할 정치력을 신장시켜야하며, 이것이 제2의 ‘4.29폭동피해’를 예방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