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혼란시기에 대응하는 대학 입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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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혼란시기에 대응하는 대학 입시 전략 

 

많은 학생들이 미국 대학 원서를 작성할 상향 지원-적정 지원 -안정 지원(Safety)으로 나눠서 보통 10 정도의 원서를 작성합니다대학교 원서를 작성할 , 학생들은 규모가 주립 대학들을 적절하게 골라 원서를 쓰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고강한 프로파일을 가진 학생이라면 상향 지원군에 속하는 아이비리그 대학들을 선택해 원서를 쓰는 것도 좋습니다. “상향 지원대학군의 대학교 마지노선은 뉴욕대, 보스턴 컬리지,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교, 컬럼비아 대학교, 다트머스 대학교, 코넬 대학교, 조지 워싱턴 대학교, 아메리칸 대학교, 인디애나 대학교 블루밍턴 등의 학교들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목표와 수준에 맞게 전략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전략적으로, 상향지원-적정 지원 - 안정 지원 별로 각각  3 정도의 대학을 고르는데, 학생들은 전략을 짜서 대학교 입학 전에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있는지 프로파일 (테스트 점수, 성적, 활동, 추천서,에세이 ) 준비하며 본인의 수준에 맞는 대학교를 지원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소수 인원만  뽑는 대학교에 원서를 접수하는 것은 리스크가 큽니다. 왜냐하면 해마다 지원자수가 다른데 , 예상치 못하게  많은 지원자들이 소수를 뽑는 대학교에 모두 몰린다면 아무리 뛰어난 지원자라도 합격을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미국 대학교를 지원하기 전에 카운슬러와 미리 상담 하시기를 권장하고, 이러한 전략은 항상 염두해 두셔야 합니다.  

 

한국 학생을 비롯하여 많은 아시아 학생들은 동부 쪽에 있는 사립대학교에만 집중적으로 원서를 지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많은 미국 회사들은 지역의 대학생들을 고용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동부 쪽의 아이비리그 대학교든 서부쪽의 대학교이든 학비가 매우 비싸며, 심지어 자기가 거주하는 주가 아닌 대학교를 가게 되면 추가 학비를 내야 합니다. 더욱이 항공권, 이사 비용, 생활비 등을 생각한다면 비용은 높아지겠지요. 사실 대부분의 동부와 서부 지역 유명 대학교들은 학비와 생활비가 높은 편입니다. 회사가 고용하는 입장에서는, 입사 지원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기위해 지역의 명문 주립 대학을 졸업한 인재를 뽑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 하나의 좋은 방책일수 있습니다. 학비와 생활비가 비싼 사립대보다 좀더 저렴한 비용의 명문 주립대를 택한 학생들은 주립대에 가서 아너(honor)  프로그램에 선택돼 차별화된 교육을 받을 있습니다명문 사립대학에 합격한 모든 학생들은 아너 (honor) 수준이라 달리 아너 (honor) 프로그램을 필요가 없어 아너 (honor) 프로그램이 따로 없지만 입학생이 1만명이 넘은 주립대는 사립대처럼 소규모 학업의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아너 프로그램을 따로 운영해 인재를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학생들로 구성된 아너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위해선 시험 점수, 성적, 지원 학생의 에세이 등이 요구됩니다. 이러한 아너 프로그램은 주립 대학 입학 따로 신청하실 있습니다

 

염두해 두셔야 부분은 아너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주립대들을 대학 지원시 마지 노선으로 두는 것은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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