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한국정부, 재외국민에 공적 마스크 판매 예정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에게도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기로 했다. 한국내와 달리 코로나19 확산 사태가 급속히 악화되고 있으나 마스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세계 각국 재외국민에게 정부가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으로 9일 확인됐다.
한국정부는 수요조사를 마치는 대로 각국 공관과 한인회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국산 KF 등급 인증 마스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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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리면 품질 좋은 한국산 마스크 구매할수있게 되니 더이상 품질 저급한 중국산 마스크 구매하시지 마세요
8 Comments
마스크 준다니 좋댄다.ㅋㅋ, 외국에서 사니까 현실 감각이 없나본데 그깟 마스크 따위 살려고 서너시간씩 줄서고 이게 나라냐? 우리 국민이 쓸 마스크는 죄다 중국몽에 취한 문재앙이 중국에 갓다바치고 자국민에겐 줄세우게해서 꼴랑 마스크 2장 받게해 주는게 그렇게 대단함? 왜 공산주의 배급제 연습시키냐?우한폐렴 초기에 중국인 원천 차단해 사망자는 고사하고 확진자도 거의 나오지 않은 대만,홍콩,싱가폴등 이런 나라들이 방역 성공국 들이지 확진자 만명이 넘고 사망자가 300명이 넘고 지금도 확진자가 수시로 나오는 판에 웃기고들 자빠지셨네요.지금 국내에선 역대 최악의 부정선거를 저지른 정권에 젊은이들이 불랙시위를 하고 목숨걸고 싸우고 있는데 이런 자를 빨아대는 수준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