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선 속보 #1 <해외 언론, 한국 대선 깊은 관심>
2007 대선 속보 #1 <해외 언론, 한국 대선 깊은 관심>
해외 주요 언론들도 이번 대선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오늘 투표 소식을 자세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한반도 주변 국가들 역시 투표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한국의 새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되든 북핵문제 등 근본적인 정책 노선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한국 대선과 관련한 논평을 통해 한국은 전통적인 우방이며 안보에 있어 핵심적인 동맹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은 미국과 함께 6자 회담의 핵심 당사국 역할을 해 왔으며 누가 당선돼도 한미 공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CNN 방송은 서울 특파원을 연결해 투표 상황을 전하면서 이번 대선의 가장 큰 핵심은 경제이며 유권자들은 한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후보자를 찾고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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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국 방송국 KTSD에서는 2007년 대선 과정에 대해 문자 뉴스로 실시간 중계를 해드립니다.
샌디에고 교민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국 홈페이지 www.KTSDTV.com 에서...
해외 주요 언론들도 이번 대선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오늘 투표 소식을 자세히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 중국 등 한반도 주변 국가들 역시 투표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한국의 새 대통령으로 누가 당선되든 북핵문제 등 근본적인 정책 노선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한국 대선과 관련한 논평을 통해 한국은 전통적인 우방이며 안보에 있어 핵심적인 동맹이라고 강조하면서 "한국은 미국과 함께 6자 회담의 핵심 당사국 역할을 해 왔으며 누가 당선돼도 한미 공조에는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CNN 방송은 서울 특파원을 연결해 투표 상황을 전하면서 이번 대선의 가장 큰 핵심은 경제이며 유권자들은 한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후보자를 찾고 있다고 논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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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고 한국 방송국 KTSD에서는 2007년 대선 과정에 대해 문자 뉴스로 실시간 중계를 해드립니다.
샌디에고 교민들이 보여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방송국 홈페이지 www.KTSDTV.com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