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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엔세나다, Puerto Nuevo 다녀오신분?

라졸라 2 2356
평일이나 이번 땡스기빙 연휴 이용해서 랍스타 먹고 멕시코가 어떤곳인가 분위기 느껴보고자 합니다.

주변에 경험담은 없고 대부분 위험하다고 하더라... 정도의 정보밖에 없더군요

사리또에서 좀 더 내려가면 PUERTO NUEVO (NEW PORT)라는 곳이

랍스타로 유명하다는데

엔세나다나 Puerto Nuevo 다녀오신분들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보험들고 차끌고 가는거와(디렉션을 찾아도 잘 나오지 않는군요)

국경에 차대놓고 택시타고 가는것중

어느것이 현명하고 저렴한지

추천하실것과 주의해야할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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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랍스터 2007.11.21  
랍스터 때문에 가시는 거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곳의 요리방식이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라 스팀한 것에 비해 좀 느끼하더라고요.  Puerto Nuevo는 아주 작은 동네입니다. 볼것도 별로 없구요. 시궁창 냄새도 식당근처에 가면 심하고,....  꼭 가신다면, Ensenada도 꼭 들리세요. 가는 길의 바닷가 경치가 참 멋있습니다. 보험은 국경앞의 가게들 있는데서 살 수 있는데, liability만 사시면 싸고, collision&comprehensive까지 사시면 운전하시는 차종에 따라 다름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2007.11.20  
택시타고 Puerto Nuevo 까지 편도로 얼마정도 나올까요??
랍스타는 2인 기준으로 얼마정도 예산잡아야 하는지.. 음식은 괜찮은지요

차량 보험에 관해서, 제 보험 에이젼시에 전화하는 방법과 국경앞에서 사서 간다는 말이 있던데 무엇이 나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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