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보같이

주차한 차를 빼다가 우측에 나무가 있는 것을 깜빡하고

핸들을 돌린채 후진하다가 나무에 충돌하였습니다.

그 결과 조수석 문짝에 손바닥 만한 덴트가 생겼습니다.


멕시칸에게 맡기면 싸게 한다는데

추천해 주실만한 곳이 있습니까?

이정도 덴트라면 (손바닥 만하게 들어감)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LA가 많이 싸다면 가볼까도 하는데 큰 차이가 없다면

여기 샌디에고에서 처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리 수준은 괜찮나요? 수리후에 쉽게 알아볼 정도면

곤란해서요. 그럼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참고로 차는 2004년형 혼다 어코드 v6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