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Friday Sale 도전해 볼만 할까요?
미국의 땡스기빙 세일이 대단하다 들어서 혹 그동안
별러왔던 살림살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 해서 가볼까 했는 데,
정말 의견이 분분하네요.
1)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그래도 시도는 해보는 게 낫지 않는가.
하루 고생해서 좋은 제품 싸게 사는 보람이 있다.
2) 미친 짓이다. 밤새 줄서야 할 지도 모르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칠 수 있고, 신발도 벗겨질 수 있고, 계산하려면 30분~1시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왠만한 세일 품목은 이미 오전 9시 전에 동이나고
특정 품목만 세일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다른 공휴일 세일때 저렴하게
구입하는 게 낫다.
** 팜스프링에 있는 데저트 아울렛의 경우 after thanksgiving 세일을
thanksgiving 당일날 밤 12시 부터 한다는 데 이때도 사람이 넘쳐날까요?
(그리고 갔는데 아주 선착순 몇명에게만 좋은 물건 싸게 팔고 나머지는
평소때와 다름 없다면, 그냥 다른 멀쩡한 대낮에 가고 싶습니다 ;;; )
혹 이전에 가보신 분 있으시면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별러왔던 살림살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까 해서 가볼까 했는 데,
정말 의견이 분분하네요.
1)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니 그래도 시도는 해보는 게 낫지 않는가.
하루 고생해서 좋은 제품 싸게 사는 보람이 있다.
2) 미친 짓이다. 밤새 줄서야 할 지도 모르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칠 수 있고, 신발도 벗겨질 수 있고, 계산하려면 30분~1시간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다. 그리고 왠만한 세일 품목은 이미 오전 9시 전에 동이나고
특정 품목만 세일을 하기 때문에 차라리 다른 공휴일 세일때 저렴하게
구입하는 게 낫다.
** 팜스프링에 있는 데저트 아울렛의 경우 after thanksgiving 세일을
thanksgiving 당일날 밤 12시 부터 한다는 데 이때도 사람이 넘쳐날까요?
(그리고 갔는데 아주 선착순 몇명에게만 좋은 물건 싸게 팔고 나머지는
평소때와 다름 없다면, 그냥 다른 멀쩡한 대낮에 가고 싶습니다 ;;; )
혹 이전에 가보신 분 있으시면 의견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