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을?
안쓰는 물건이 있어서 남이 그걸 대신 가져다 팔았다면
판값은 누구의 몫일까요?
하지만 팔았단 사실을 물건주인에게 알리지 않고, 허락을 받지않았다면
어떻게 되는것인가요?
판값은 누구의 몫일까요?
하지만 팔았단 사실을 물건주인에게 알리지 않고, 허락을 받지않았다면
어떻게 되는것인가요?
2 Comments
...
2007.10.25
최소한 가족관계가 아니라면, 절도 아닌가요? 아무리 사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주인의 의사를 무시하고 허락도 없이 팔면 안되겠지요! 이미 벌어진 일이니, 몰래 가져다 파신 분은 사과를 하고 배상을 해야할 것 같네요!
-_-;;;
2007.10.25
안걸리면 장땡. -_-
만약 걸리면 당연히 잘못했으니 서로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을 봐야죠.
물론 먼저 팔아버린 사람은 용서를 구하고 만약 몰랐다면 몰르고 팔아버렸다고 용서를 빌고,
만약 알면서 팔아버린 거면 나쁜 짓을 한것이니 도로 알아서 그 물건값에 해당하는 돈을 물어줘야 겠죠. 가끔 미국사회도 이런 당연한 일들이 질문이 된다는게 의문스럽네요. 문화차이인가
만약 걸리면 당연히 잘못했으니 서로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을 봐야죠.
물론 먼저 팔아버린 사람은 용서를 구하고 만약 몰랐다면 몰르고 팔아버렸다고 용서를 빌고,
만약 알면서 팔아버린 거면 나쁜 짓을 한것이니 도로 알아서 그 물건값에 해당하는 돈을 물어줘야 겠죠. 가끔 미국사회도 이런 당연한 일들이 질문이 된다는게 의문스럽네요. 문화차이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