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쁜 남편 서민구씨를 찿습니다.두번쨰.
제 글을 읽고 리플에 서민구씨의 가게전화번호를 적어주셔서...
어제 서민구씨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제가 알게된 충격적인 소식은..
저희가 작년 8월25일날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 5월달에 혼자서 라스베가스엘 가서 결혼을 취소 했다고 했습니다.
이번 5월달에 전 엘에이에 있었고.... 서민구씨도 저의 연락처와 제소재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결혼을 했으면 이혼도 아니고....결혼취소라는것도 있냐고 물으니깐...
결혼취소라는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판사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했기에 취소를 해주냐고...
제 와이프가 관광비자인데, 비자가 취소되어서 한국엘 갔다..그래서 더이상 만날수가 없다고 했다나..... 황당했습니다.
판사에게 거짓 증언을 했다면....그거 죄아닌가요?
그래도 결혼을 했으면..이런 큰일을 서로 상의하고 결정해야하는데....
서민구씨는 혼자 생각에 끝났다며... 혼자서 라스베가스에서 거짓증언까지해서 결혼취소를 했으면... 정말 나쁘더군요..아니....충격이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엘에이에 있을땐..지금은 여러가지로 상황이 안좋으니깐...
떨어져 지내는걸로 서로 알고 있었는데...물론 서민구씨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제 에스디사람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제 결혼취소일도 모르고...
그저 연락이 되지 않아서, 고민만 하고 지낼뻔 했습니다.
제가 그전에 전화를 해서...차라리 이렇게 사이가 안좋을꺼라면...
이혼을 하자고 제가 먼저 말을 했습니다...
그래야지 너도 좋구..나도..마음이 편할것 아니냐고...이런 관계는 의미가 없는데 왜 이혼을 안해주냐고 제가 여러번 물을때도...서민구씨는 이혼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정말 잔인한 일이고 저에겐 너무 큰일이라...화도 나지 않고...
웃음만 납니다.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일입니다.
제가 법은 잘 모르지만... 이렇게 위증으로 결혼을 취소했다면..
그거 큰죄 아닌가요?
어제 서민구씨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어제 제가 알게된 충격적인 소식은..
저희가 작년 8월25일날 라스베가스에서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 5월달에 혼자서 라스베가스엘 가서 결혼을 취소 했다고 했습니다.
이번 5월달에 전 엘에이에 있었고.... 서민구씨도 저의 연락처와 제소재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결혼을 했으면 이혼도 아니고....결혼취소라는것도 있냐고 물으니깐...
결혼취소라는것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판사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했기에 취소를 해주냐고...
제 와이프가 관광비자인데, 비자가 취소되어서 한국엘 갔다..그래서 더이상 만날수가 없다고 했다나..... 황당했습니다.
판사에게 거짓 증언을 했다면....그거 죄아닌가요?
그래도 결혼을 했으면..이런 큰일을 서로 상의하고 결정해야하는데....
서민구씨는 혼자 생각에 끝났다며... 혼자서 라스베가스에서 거짓증언까지해서 결혼취소를 했으면... 정말 나쁘더군요..아니....충격이였습니다..
처음에 제가 엘에이에 있을땐..지금은 여러가지로 상황이 안좋으니깐...
떨어져 지내는걸로 서로 알고 있었는데...물론 서민구씨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그제 에스디사람에 글을 올리지 않았다면...제 결혼취소일도 모르고...
그저 연락이 되지 않아서, 고민만 하고 지낼뻔 했습니다.
제가 그전에 전화를 해서...차라리 이렇게 사이가 안좋을꺼라면...
이혼을 하자고 제가 먼저 말을 했습니다...
그래야지 너도 좋구..나도..마음이 편할것 아니냐고...이런 관계는 의미가 없는데 왜 이혼을 안해주냐고 제가 여러번 물을때도...서민구씨는 이혼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정말 잔인한 일이고 저에겐 너무 큰일이라...화도 나지 않고...
웃음만 납니다.
혼자서 감당하기엔 너무 힘든 일입니다.
제가 법은 잘 모르지만... 이렇게 위증으로 결혼을 취소했다면..
그거 큰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