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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안내-5 달러 이야기, 나는 날마다 꿈을 디자인 한다

한빛 도서관 0 2033
한빛 도서관입니다.

이번주에 소개할 책은

장젠펑, 후쭈칭의 ‘5 달러 이야기’ (자기관리/처세술)
이재일의 ‘나는 날마다 꿈을 디자인 한다’ (기독서적) 입니다.

한빛도서관의 모든 도서는 무료대여되며, 일반 도서는 두주간, 신간도서는 일주일간 대여하실 수 있습니다.
한빛도서관은 7880 Dagger St, S.D CA 92111 에 위치하고 있으며, 월~목 오전 10~오후 5시, 금요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됩니다.
전화번호는 858-467-1406 입니다.




1.  5 달러 이야기 (자기관리/처세술)

누구나 변화를 꿈꾼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나은 삶과 자신. 아마도 모두가 바라는 이상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꿈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 속에는 우리가 따뜻한 가슴으로 타인과 나를 함께 생각하고, 스스로 발돋움하여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득하다. 그리고 세상에 흩어져 있는 작고 소중한 이야기와 위대한 인물들이 성공에 이르게 된 밑거름들이 차곡차곡 쌓여 있다.

이 책은 서른한 가지 이야기가 다섯 주로 나뉘어 실려 있다. 첫째 주에는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이야기들이, 둘째 주에는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이 결국 우리 자신을 위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이야기들이, 셋째 주에는 발전하는 나를 만들기 위한 기운 찬 이야기들이, 넷째 주에는 성공한 이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성공의 시작을 이루어냈는지를 알려주는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마지막인 다섯째 주는 다소 다른 이야기 세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 문학 거장들의 위트와 재치, 101세에 성공한 늙은 화가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색다른 감동과 느낌을 안겨줄 것이다.



2.  나는 날마다 꿈을 디자인 한다 (기독서적)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장애를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 생각한 여성이 홀로 미국 유학 6년 만에 대학교수가 된 비전 보고서이다. 그녀는 몸의 왼쪽이 오른쪽에 비해 발육이 안되는 장애를 앓으면서도 교수생활은 물론 여러 사역 봉사를 함께 병행하고 있다.

자기 인생에서 하나님을 제외하면 할 얘기가 없다는 그녀는 중학교 때 주님을 영접한 이후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해왔다. 유학하는 동안에도 줄곧 영어로 사역하는 한인 2세들을 위한 교사로 활동했고 현재는 시애틀 형제교회에서 Single Ministry를 이끌고 있다.

미국 주류사회에 편입해 당당히 백인들을 가르치는 하나님의 사람, 이재일. 그녀는 이 책에서 오로지 기도와 실력으로 모든 장애를 극복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 유학생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도움, 그리고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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